남아공 군수품 공장서 폭발로 8명 사망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근 서머셋웨스트의 한 군수품 공장에서 3일(현지시간) 폭발로 8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 AFP 등 외신이 전했다.

남아공 소방당국 관계자는 "8명이 숨진 게 확인됐다"며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남아공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폭발이 발생한 공장은 탄약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고 소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구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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