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세계 어업권 논의' FAO 회의 개최

수산업 (PG)[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10∼14일 전남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2018 FAO 어업권 회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FAO 어업권 회의는 2016년 우리나라가 어업권의 표준화를 위해 개최를 제안한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는 해수부를 비롯해 FAO, FAO 회원국과 국제기구, 학계 등에서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 관습적으로 허용된 어업권과 원주민의 어업권 ▲ 접근이 개방된 어업과 제한된 어업 ▲ 연안 지역에서 어업권의 다목적 이용 ▲ 어업권의 사회적 측면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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