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추석 제수 음식 21일까지 사전예약 배송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롯데슈퍼가 오는 21일까지 '제수음식 사전예약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올 추석에 4개의 반찬 브랜드와 협업해 차례상과 손님맞이 음식으로 적당한 제수음식 50여 가지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음식 사전예약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오는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추석 하루 전날인 23일까지 전국 각 지역으로 배송해 준다.

동그랑땡, 소고기 잡채, 갈비찜, 꼬치 산적, 녹두전 총 5가지 음식을 차례상과 성묘에서 각각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2팩씩 소포장한 '추석맞이 큰상세트'가 17만원, 구성은 같으나 꼬치 산적 대신 생선전을 추가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든 '추석맞이 한상세트'가 6만9천원이다.

세트 상품 외에도 명절 음식 중 조리에 시간이 많이 들고 만들기 어려운 동태전(200g, 5천300원), 해물동그랑땡(200g, 4천300원), 재료 손질이 까다로워 젊은 주부들이 만들기 꺼리는 고사리볶음(100g, 2천500원)과 도라지 볶음(100g, 2천500원)도 판매한다.

제수음식 사전예약 배송 서비스는 롯데슈퍼 전용 온라인몰인 롯데e슈퍼(www.lottesuper.co.kr)과 롯데슈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슈퍼 추석맞이 큰상세트[롯데슈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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