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솔솔' 양재 시민의숲 야외음악회

야외음악회 모습[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숲에서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양재시민의숲 공원에서 '가을 음악 소풍'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후 2∼4시 두 팀의 뮤지션이 출연해 가을 숲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준다.

이달 15일에는 여성 4인조 그룹 '센치한 버스'와 감성 듀오 '신길역 로망스'가, 29일에는 혼성 듀오 '연희다방'과 뮤지컬 곡을 들려주는 '뮤럽'이 출연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 주변에는 쉽게 만들어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자연미술 체험 부스가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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