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옥천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 '자연당' 새 둥지

(옥천=연합뉴스) 옥천군 장애인 자활시설 '자연당' 이 12일 신축 건물을 마련해 이전했다.

[옥천군 제공]

옥천읍 교동리 옛 건물 인근 6천265㎡에 지상 1층(면적 581㎡) 규모로 건립된 새 건물은 발효실과 작업실에 8종의 제과·제빵 장비를 갖췄다.

국비 등 16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이곳에서는 11명의 장애인이 단팥빵과 쿠키류 등 40여종의 제품을 생산한다.

자연당은 옥천읍 삼양리 보건소 앞에 '조 아줌마'라는 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군부대와 학교 50여곳에 자체 브랜드 빵과 과자를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