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8∼21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설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주시, 18∼21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설 [파주시 제공]

직거래장터는 18∼21일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소, 20∼21일 파주시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판매 품목으로는 사과, 친환경 배, 복숭아, 장류, 인삼가공품, 산머루주, 버섯, 꿀 등 파주시를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 50여 종이다.

장터에서는 시중보다 15∼3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장흥중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직거래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열린다.

n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