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사·노동자대회…"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해야"

전교조 전국 동시다발 조합원 결의대회[전교조 대전지부 제공=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전교조 대전·충남지부와 노동단체 등은 12일 오후 세종 고용노동부청사 앞에서 충청권 교사·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는 노동·사법 적폐를 청산하고 피해를 원상회복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달 말까지 전교조 노조 아님 통보 행정명령을 직권 취소하고, 전교조 해직자를 전원 복직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사법·교육 적폐가 청산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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