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연속 1위 고수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이기주의 에세이 '언어의 온도'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언어의 온도'는 21일 교보문고가 이달 12∼18일 도서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에 올라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과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개정판 역시 나란히 2,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의 '제4차 산업혁명'은 세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고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는 두 계단 상승하며 7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2. 자존감 수업(윤홍균·심플라이프)

3. 국가란 무엇인가(개정신판)(유시민·돌베개)

4. 기린의 날개(히가시노 게이고·재인)

5. 제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

6.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김병완·청림출판)

7.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더숲)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9.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마음의숲)

10.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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