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11∼12일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30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천여 명은 화재진압, 구조, 구급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구 선발팀은 소방공무원 화재진압 1위, 의용소방대원 개인장비장착 2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내 우승했다.

대구소방본부가 이 대회에서 종합우승한 것은 1996년 이후 21년 만이다.

남화영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훈련하고 기술을 연마해 대구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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