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10일 대전역 앞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마트 홍보관을 활용한 여행 프로그램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대전시, 대전마케팅공사, 충남도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 자치단체와 기관은 시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봄 여행주간(4월 28일∼5월 13일)을 소개했다.

터치스크린 키오스크와 태블릿 PC를 활용해 문제를 풀며 확인하는 '봄 여행주간 나의 휴가 아이큐 알아보기' 이벤트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TV 속 여행지 정보 제공, 지역 내 봄 대표축제 안내, 전국 대표 관광 프로그램 알리기 활동 등도 진행했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소셜미디어(www.facebook.com/ktocc)를 통해 봄 여행주간 홍보 경품 이벤트를 함께 한다.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우리나라 곳곳에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리는 한편 평일에도 여행을 떠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며 "모바일 설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도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대전과 충남에서 2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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