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8년을 '창원방문의 해'로 정한 경남 창원시를 찾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5월 한달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73만여 명이 돝섬 유원지, 진해드림파크, 단감테마공원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찾았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를 지난해 1천144만 명보다 31% 증가한 1천500만 명으로 세웠다.

1∼5월 누적 관광객 수는 630만 명에 달했다.

올해 목표 관광객 수의 42%를 달성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창원방문의 해'로 정한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관광지 19곳과 그 외 관광지를 더해 60곳을 지역 주요 관광지로 분류했다.

시는 관광지별 유·무인 계측, 입장권 판매 등 방법으로 파악한 관광객 수를 합산해 전체 관광객 수를 매달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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