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35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랑이와 기린은 온종일 커다란 나무 그늘에서 쉬느라 좀처럼 움직임이 없습니다. 유럽 불곰은 수영장에서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https://youtu.be/QIsoGGGGTLM]

황토 진흙으로 목욕하며 폭염을 견디는 코뿔소의 모습도 눈길을 끕니다.

진흙으로 목욕하면 체온을 조절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한 피부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에 붙은 기생충을 제거하는 효과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https://youtu.be/KPmZA_OW4jM]

폭염을 이겨내는 동물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https://youtu.be/zCdMLszBlqw]

<편집 : 손수지, 영상 : 왕지웅>

jww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