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4일 구름이 많겠으나, 북부 지방의 경우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양강도, 함경북도의 일부 지역에서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서해안 지역에서는 맑은 가운데 한때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자강도, 함경남도, 강원도 지역에서는 흐리다가 맑아지겠다고 방송은 밝혔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로 평년과 같았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26, 20

▲중강 : 흐리고 비, 23, 60

▲해주 : 구름 많음, 28, 20

▲개성 : 구름 많음, 28, 20

▲함흥 : 구름 많음, 29, 20

▲청진 : 흐리고 비, 21,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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