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남서쪽 지방인 이사라에서 4일(현지시간) 폭우에 따른 산사태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현재까지 시신 10구가 발견됐다"며 "다른 2명의 시신을 찾는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우기에 산사태가 종종 발생한다.

올해 5월에도 남부 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최소 3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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