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70)가 '2018 국가브랜드대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뮤직앤아트컴퍼니가 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국가브랜드대상은 개인·기업 브랜드가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정경화는 유럽 무대에서 동양인 연주자를 찾아보기 어렵던 1970~1980년대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은 뒤 지금까지 선구자적 음악 활동을 전개했다.

시상식은 국가브랜드진흥원, 안민석 의원, 강효상 의원 공동주최로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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