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CLMV) 등 아세안 4개국 관광역량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국가 관광 공무원과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2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신흥 관광지 개발과 관련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된다.

13일 참가자들은 광안대교, 임시수도 기념관 등 부산의 신흥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14일에는 지속가능한 신흥 관광지 개발을 위한 액션 정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메콩강 유역에 인접하고 있는 CLMV 4개국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단일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신흥 관광지로 거듭난 부산에서 4개국 관광 관계자에게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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