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NGO 조인어스코리아,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언어·문화 비정부기구(NGO)인 조인어스코리아는 오는 17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외국인-한국인 1대1 매칭 한국어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학생의 거주지,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담당 교사가 배정되며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어 수업은 2개월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결혼이민여성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조인어스코리아(http://blog.joinuskorea.org)로 하면 된다.

조인어스코리아는 2015년부터 열린한국어교실을 운영 중이며 현재 20여명의 한국어 강의 봉사자가 6개반을 구성해 서울 양천구청 별관에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ujin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