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사위 4명 나눔리더 나란히 가입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한철수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부부의 자녀, 사위 4명이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 회장 자녀 3명과 사위 등 4명이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이다.

개인이 1년 안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나눔리더가 될 수 있다.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한 회장은 2010년 7월 1억원을 기부해 경남 5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부인 최선자 씨 역시 2014년 1억원을 기탁하고 경남 3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seam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