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천/부산-오키나와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왕복 총액 기준 최저가 인천-오키나와 19만9천600원, 부산-오키나와 17만4천600원부터다.

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해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다이버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수하물 1개(최대 23kg)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단, V, L 클래스 항공권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출발 당일 탑승 수속 카운터에 항공권과 스쿠버다이빙 훈련기관인 PADI의 다이버 자격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무료 수하물 제공 등 각종 혜택은 아시아나항공이 직접 운항하는 인천/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오는 10월 10일∼11월 30일 탑승하는 경우에 한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오키나와는 전통적인 다이버들의 성지로 인기가 많아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객의 일정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이벤트를 꾸준히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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