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11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22,664.69로 전일 종가(22,373.09)보다 291.60포인트(1.3%)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시장 관계자는 "미중 무역마찰 심화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지만 엔저(低)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일 정보기술(IT) 관련 종목이 많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상승한 점을 배경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관련 종목에 대한 사자 주문이 늘었다"고 분석했다고 NHK는 전했다.

달러당 엔화 환율은 오후 3시 11분 기준 111.43~111.44엔으로 전일 종가보다 0.45엔(0.40%)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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