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창원국가산업단지 최고경영자(CEO) 북클럽'을 11일 개강했다.

경남지역본부는 창원국가산단 기업체 CEO들이 책 저자와 만나 토론하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려고 북클럽을 열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북클럽에서는 '최고의 선택' 저자인 김형철 연세대 교수가 연단에 올랐다.

김 교수와 참석한 CEO 40여 명은 경영일선에서 부딪치는 각종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주제로 토론했다.

경남지역본부는 오는 11월까지 6번에 걸쳐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4차산업 혁명 기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등 책 저자를 초청해 북클럽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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