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넷마블[251270]이 12일 실적 우려 속에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넷마블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44% 내린 11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1만1천원(-1.33%)까지 떨어졌다. 이는 작년 5월 12일 상장 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김학준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넷마블의 실적 우려는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며 "2분기 해리포터 매출 318억원이 3분기로 이연됐고 킹오브파이터즈가 일본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낸다 해도 매출액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신작 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분기가 되어야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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