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KEB하나은행은 12일 함영주 행장이 2018 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한국 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5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함 행장과 임직원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해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 이천훈련원장과 장애인 국가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을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대회 기간에는 인도네시아 법인을 통해 선수단 지원센터인 '코리아 하우스' 안에 장애인 편의시설과 홍보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함 행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장애인 대표 선수들 모습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하나은행 경영철학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도 엘리베이터 등 시설 지원에 3억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5년간 동계 패럴림픽 전 종목에 10억원을 후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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