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주전통문화회는 제13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 충주를 방문하는 소방관 가족 등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특별투어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특별투어는 유적지와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꾸며졌다.

전통시장에서는 무료시식회, 사물놀이, 깜짝 경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11일 특별투어에는 인도와 스페인, 캐나다, 에콰도르에서 온 30여명의 소방관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중앙탑공원과 탄금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자유·무학 시장을 찾았다.

충주전통문화회 관계자는 "특별투어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며 "투호와 제기차기 등 새로운 이벤트도 마련해 투어 참가자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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