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일 광주 용산지구 행복주택 264세대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했다.

LH는 주변 시세보다 60∼80%로 저렴하게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다른 임대주택과 달리 대학생·신혼부부 등 입주민 특성에 따른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을 구비했다.

임대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면 정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시중은행에서는 소득과 신용도 등에 따라 보증금의 80%까지 1.2~2.7%의 낮은 이율로 빌려 쓸 수 있다.

청약은 인터넷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나 모바일 앱 LH청약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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