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교육청은 13∼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8)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러닝 코리아는 최신 이러닝 동향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다.

행사기간 9개국 121개 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꾸리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존이 포함된 실감 교육관, 코딩 교육용 교구를 전시한 소프트웨어(SW) 창의융합관,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어학관 등을 운영한다.

14∼15일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3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나서 한국 이러닝 정책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 교육 동향을 공유한다.

브루스 맥라렌 카네기멜런대학교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교육 전망'을 주제로,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인 폴 킴 교수는 '미래와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elearningkorea.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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