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12일 오전 웅천지구 예울마루 광장에서 웅천∼소호 해상교량 건설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한 웅천∼소호 해상교량은 예울마루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호동까지 연결되는 도로다.

총 길이는 1천154m이며 폭 26m의 4차선 도로다.

이 가운데 해상 교량은 550m다.

67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준공된다.

웅천∼소호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외부순환도로 기능을 할 수 있어 여천권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2015년 5월 도로개설 기본계획용역을 마쳤으며 남양건설 등 4개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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