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2019학년도 광주지역 공립 초등학교 임용 교사로 10명(장애인 1명 포함)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5명보다 늘긴 했지만 예년 18명 안팎을 뽑았던 것보다는 여전히 적다.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관내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신규 교사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선발예정분야 및 인원은 유치원 교사 14명(장애인 1명 포함), 초등학교 교사 10명(장애인 1명 포함),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5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6명(장애인 1명 포함)으로 총 35명(장애인 3명 포함)이다.

이중 초등학교 교사 선발의 경우 2016·2017학년도까지 18명을 뽑았지만, 2018학년도에 5명으로 대폭 감소했다가 올해 소폭 늘었다.

공립 유치원 교사는 2016학년 8명에서 2017학년 12명 2018학년도 27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다가 올해 줄었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2019년 2월말 이내 취득예정자 포함)이다.

원서접수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광주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이뤄진다.

임용 1차 시험은 11월 10일 교직논술(논술형)과 교육과정(기입형·서술형)으로 이뤄진다.

2차 시험은 2019년 1월 9∼11일 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수업면접 등을 한다.

합격자 발표는 1차 시험은 12월 11일이며, 최종합격자는 2019년 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조,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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