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안양시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안양아트센터에서 만안구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안양8동 아트센터에 마련된 현장 시장실에서 만안구 현안 사업을 보고받는 등 업무를 챙겼다.

최 시장은 일상적인 업무 외에 국철 수도권 구간 지하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행정업무복합타운 조성,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 아스콘 공장 문제를 안고 있는 연현마을의 공영개발 등 만안구에서 추진되는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만안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고 말했다.

안산시, 내년도 생활임금 9천510원...4.7% 인상

(안산=연합뉴스) 안산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천51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 9천80원보다 4.7% 인상된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시 본청과 출자·출연기관, 민간 위탁기관(자체 운영 사업 제외) 근로자 960여명은 한달(주 40시간 기준)에 198만7천590원을 받게 된다.

시는 내년도 최저임금,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비를 보장해 주는 임금체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