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축산물판매장 등 300여개 대상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와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300여 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이다.

전남농협은 지역 농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추석 대비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했다.

농협 전 계통판매장에서는 철저한 식품안전을 '코너별 자체 점검 항목'을 지정해 상시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박태선 본부장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모든 판매장에서 올 추석에도 단 한건의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