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 완도 군내지구 국민임대주택 32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오는 14일 시작한다.

완도 군내지구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LH가 건설, 공급한다.

2020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1∼84% 수준이다.

공급형별 전용면적은 26㎡, 36㎡, 46㎡이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에 우선 공급한다.

잔여 주택은 소득 70% 이하 가구에 돌아간다.

신혼부부 우선 공급 기준 완화로 주거 지원이 절실한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특히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약신청은 현장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주말과 휴일을 제외하고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당첨자 명단은 12월 12일 발표한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LH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콜센터(☎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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