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IBK투자증권은 1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는 고려대와 성신여대 등 서울 동북부 지역 11개 대학과 현대도시개발·대교홀딩스·한솔홀딩스 등 대기업 3개사,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신용보증기금 등 7개 공공기관, 아모텍[052710]·엠씨넥스[097520] 등 중소·중견기업 45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대학은 인재 공급·공동 연구사업 등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중소기업들은 협약 참여 대학 출신 인재들에게 현장체험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지원 등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다자 협력 네트워크의 연결고리로서 중소기업과의 연합채용,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상품 개발, 기업 성장 단계별 자문과 금융주관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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