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금융감독원이 교육부가 12일 주최한 2018년 대한민국 문해(文解)의 달 선포식에서 문해교육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글을 읽고 셈하는 능력이 부족해 금융회사 이용에 어려움이 있고 금융사기에도 노출되기 쉬운 비문해자에 대한 교육 공로를 인정 받은 결과다.

금감원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비문해자 1천228명에게 21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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