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함안 군정 발전 밑그림을 그릴 조근제 함안군수 공약사업이 확정됐다.

함안군은 조 군수 선거 공약으로 제시된 129개 공약사업에 대해 부서별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이행방안 등을 분석 검토해 부서별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 등 6대 전략 목표 아래 76개 과제 8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약사업 중 지역균형발전 분야가 2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관광도시 조성 15건, 스마트농업 육성 11건,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11건, 따뜻한 복지 실현 10건 등이다.

군은 가야사 복원 등을 포함한 문화관광도시 조성,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자립도시 조성을 구체화할 공약이 이번 사업에 가장 많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조 군수는 "국·도비 확보 없이 공약사업 추진이 어려운 만큼 재원 마련에 특별히 신경을 써서 함안 발전을 앞당기는 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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