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생활하는 자이언트 판다 가운데 세계 최고령인 중국의 '바시'가 숨졌습니다.

14일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남부의 한 동물원에서 지내는 올해 37세 된 바시가 숨졌으며 동물원 측은 조촐한 장례식을 치렀는데요.

바시의 나이는 사람으로 치면 100세 정도로 평균 수명 20년 정도인 다른 판다들에 비해 월등히 오랜 세월을 살았습니다.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로, 국내·외에서 '우정의 천사'로 바쁜 나날을 보낸 바시는 중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는데요.

이제 중국인들의 가슴에 묻히게 될 바시의 생전 모습을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유튜브>
<편집 : 김혜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