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제1회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 충칭 개최


-- 경제 지원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스마트 기술의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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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중국 2018년 8월 17일 AsiaNet=연합뉴스) 제1회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Smart China Expo, SCE)가 8월 23일 충칭에서 열린다. 제1회 SCE에는 다양한 영역의 국내외 종사자 43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중국 굴지의 학술원에 소속된 23명의 학자, 유명 국내 기업의 선임 경영진 125명, 28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42명의 귀빈 등이 포함된다.

과학과 기술, 참여 및 쌍방향성을 강조하는 SCE는 포괄적인 전시회, 대기업 전시회, 혁신 전시회, 특별 주제 전시회 및 스마트 체험 광장을 선보이고, 방문객이 최신 스마트 라이프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총 전시면적은 186,000㎡에 달할 전망이다.

영국, 싱가포르 및 네덜란드를 포함해 여러 나라와 지역이 참가 계획을 확정했다. 귀빈국인 싱가포르와 한국은 공동으로 고위급 정상회담, 파트너 소개 및 홍보 활동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SCE에는 홍콩, 마카오, 구이저우, 샨시, 광시 및 쓰촨의 수자원부, 민정부, 과학기술부, 문화유산청 등을 포함해 주 정부 기관과 지역 정부도 참가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퀄컴, 구글, 화웨이, 알리바바 및 텐센트 같은 주요 국제 기업도 참가할 예정이다.

충칭은 SCE 기간에 주 정부 기관, 협회 및 연구소와 공동으로 여러 건의 고위급 포럼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자매 도시들과 힘을 모아 디지털 경제와 스마트 라이프 혁신을 주제로 하는 두 건의 기조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그 외에 충칭과 싱가포르 간의 디지털 경제를 위한 기업 파트너십 구축 포럼과 지능형 제조, 반도체 산업, 5G와 미래 네트워크, 산업 인터넷, 스마트 시대 정보 보안, 인공 지능 및 지능형 슈퍼 연산 등에 관한 고위급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여러 주제에 관한 전문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SCE는 i-VISTA 자율주행 대회, 국제 드론 경주 그랑프리, 세계 “인터넷 플러스” 혁신 & 기업가 정신 대회, 충칭 개방 데이터 혁신 적용 대회, 블랙 기술의 수집과 발표 등 5건의 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실시간으로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SCE에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얼굴 인식과 지능형 내비게이션 같은 지능형 회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SCE는 중국의 지능 개발에 관한 보고서, 중국의 빅 데이터 산업 성장에 관한 보고서뿐만 아니라 빅 데이터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충칭이 혁신 주도적인 성장을 도모할 시행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SCE는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 행사를 위해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소량 재활용 설계 철학을 채택했다.

자료 제공: The Smart China Expo (SCE)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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