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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흑사병 확진자 1명 위중…9월에 1명 사망"

송고시간2019-11-14 18:19


중국 베이징 시내 병원에서 흑사병 확진을 받은 환자 두 명 중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며 중국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는 흑사병 감염 확산 우려가 크지는 않지만 감염병 속성상 예측이 쉽지 않은 데다 환자 한 명이 중태에 빠지면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9월 국가 법정 전염병 현황'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올해 9월에 이미 흑사병 환자 1명이 발생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흑사병은 쥐에 기생하는 벼룩이 매개하는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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