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19-07-19 00:30
"추가모집은 정말로 자원 자체가 없어서 뽑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정시모집에서 100명 겨우 채운 대학이 추가모집에서 100명, 150명을 뽑았다. 이건 장담하는데 99% 이상 거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 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9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