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19-11-22 11:41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 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9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이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