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1-11-22 11:08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 1심에서 딸과 아들의 여러 스펙이 허위라는 검찰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이미 입학이 취소돼 소송을 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