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1-11-30 06:01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북측에 건넸다고 인정한 800만 달러(약 100억원) 외에 50만 달러(약 6억원)를 추가로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사정당국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