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하르키우 패배로 줄어든 푸틴 선택지…'동원령이냐 협상이냐'

송고시간2022-09-14 12:03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