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2-09-20 12:14
대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800만 달러를 송금한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3일 외국환거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