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2-12-09 17:23
한일이 2018년 말 이후 진실 공방과 자존심 대결을 반복하며 4년 반을 끌어온 '초계기 갈등'을 봉합하기로 했다. 상대방 과실이라는 양측 주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시시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