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1-11-29 15:42
"에어컨이 안 돼서 아이 몸에 땀띠가 나고 잠을 설쳤습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소개받은 옆 숙소 분이 연고를 빌려주셔서 아이가 많이 호전됐어요." 아내와 21개월 딸을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