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기자 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기자 페이지 기자 페이지
신유리 기자
이메일
안녕하세요. 신유리 기자입니다.
신유리 기자 기사 주요 키워드
일본
가디언
오염수
동물
토끼
코로나19
혈전
eu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기자 페이지 최신기사
외신, 일본 오염수 방출 비판…"수영장 500개 채울정도"(종합)
2021-04-13 15:25
英가디언 "일, 원전 오염수 125만t 바다에 내다버리기로" 비판
2021-04-13 11:50
세계에서 가장 큰 129㎝ '기네스북 토끼' 도둑맞아
2021-04-13 10:17
아일랜드, '혈전 논란' AZ 백신 60세 이상만 권고
2021-04-13 08:25
파키스탄, 코로나백신 민간판매 허용했다가 후폭풍
2021-04-12 16:26
AZ, EU와 백신 갈등 속 "협력적 논의했다"…대화 물꼬
2021-04-12 11:43
미 라스베이거스, 물 부족에 조경용 잔디 금지 추진
2021-04-12 09:57
[속보] 존슨 영국 총리, 필립공 별세에 "비범한 삶" 애도
2021-04-09 20:42
미 의회조사국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여성들" 적시
2021-04-09 16:24
美대통령 차남 "내 아이 낳았다는 스트리퍼와의 만남 기억 못해"
2021-04-06 15:53
더보기
/
200
더 이상 콘텐츠가 없습니다.
200
/
200
더 이상 콘텐츠가 없습니다.
핫뉴스
전체보기
서예지측, 김정현과 과거 교제 인정…"드라마 논란과는 무관"
배우 서예지 측이 동료 배우 김정현과 과거 교제한 것은 맞지만 김정현의 드라마 하차에는 영...
홍은희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오케이 광자매' 금주 결방
'하마터면 생매장 당할 뻔' 진흙길 걷는데 몸이 쑥 빨려 들어가
넘치는 시신·부족한 병상…강에선 수백만명 '노마스크' 축제
세계에서 가장 큰 129㎝ '기네스북 토끼' 도둑맞아
불가리스가 코로나에 효과?…남양유업 "77.8% 억제" 주장
동거녀 살해·시신 훼손 60대에 사형 구형…"사이코패스 전형"
화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