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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여야, 예산안 직권상정 의존 안돼"

송고시간2009-12-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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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자료사진)
김형오 국회의장(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은 14일 "여당이든, 야당이든 예산안 처리를 직권상정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밤을 새워서라도 예산안을 연내 처리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관장 회의에서 "예산안 연내 처리를 위한 밀도있는 심의와 예결위 소위 구성을 즉각 타결하도록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예산안 자체는 예결위에서 처리됐으나 그 부수법안인 세법 관련 법안을 법사위에서 붙잡아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으로 본회의에 가져오곤 했다"며 "세법을 법사위에서 하염없이 붙잡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어 교육과학기술위와 환경노동위, 국토해양위 등 일부 상임위 파행과 관련, "상임위 차원의 문제는 스스로 책임을 지고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 상임위에서는 위원장, 여야 간사, 위원 모두가 자기 상임위 현안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노동법 문제는 마지막 절벽이란 심정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o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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