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그룹 엑소가 오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다.

엑소는 전날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이네이션 스타디움 페스티벌'에서 첫 싱글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엑소가 일본 첫 싱글 발표를 알린 '에이네이션 스타디움 페스티벌'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올해에는 하마사키 아유미, TRF 등 일본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가했다. 엑소는 이 무대에서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등의 히트곡을 일본팬들에게 선사했다.

SM은 "엑소는 일본 첫 싱글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해 열광적인 함성과 환호를 얻었다"며 "엑소의 일본 활동을 기다려 온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엑소는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2 - 디 엑솔루션'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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