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지역의 VR(가상현실)분야 유망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업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는 VR 기반의 호러게임을 제작하는 '나키', VR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모션허브', 유아놀이 부분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는 '드림팩토리', 게임업체인 '퍼플오션'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비케이인베스트먼트, 선보엔젤투자파트너스,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등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해 유망기업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도 이번 설명회에서 유망 VR기업에 대해 연구개발자금지원,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정책지원을 할 계획이다.

일·가정 양립 여성일자리박람회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센터에서 2016 일·가정양립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와 공동주최하고 부산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0개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설계사가 직접 구직자의 구직등록과 취업컨설팅을 돕는다.

22개의 현장참여 업체와 38개의 간접참여 업체가 현장에서 취업상담을 하고, 직업교육 현장실습도 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된다.

건강부산 시민회의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2016 건강부산 시민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의 보건·의료 관련 단체장과 대학병원장, 부산시 감염병전문가, 자치구·군 보건소장,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병원·시민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