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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지진·화산 피해 예방 논의

송고시간2018-07-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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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
제11차 한·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

왼쪽이 남재철 기상청장,오른쪽이 정국광 중국 지진청장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기상청은 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중국지진청 관계자들과 '제11차 한·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남재철 기상청장과 정국광 중국 지진청장을 포함한 양국 대표단 16명이 참석해 한반도 대규모 지진과 백두산 화산재해 예방을 위한 분야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 의제는 ▲ 지진 관측자료 품질관리 개선을 위한 협력 ▲ 지진 조기경보 분석 기술 개선을 위한 협력 ▲ 지진·지진해일 감시를 위한 자료 공유 확대 ▲ 단층 조사 및 속도구조 연구를 위한 정보 공유 ▲ 백두산 화산 활동 공동연구 등이었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회의가 양국의 지진, 화산 대응 체계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과의 지속적인 지진 정보, 기술 교류로 지진과 화산 감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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